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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의 아들은 5세 때부터 행동이 조절이 안되고, 표현 언어가 없고, 대소변 처리를 못하고,
자해하고(머리를 때리거나 부딪치고, 본인 살을 마구 꼬집음), 짜증이 심하고 및 공격성이 높은 등
심각한 행동장애를 가진 자임. 약물을 통한 관리까지 요구되는 상황임.
의뢰인은 장애인 우대 주택을 분양받고, 아들의 장래를 위하여 등기 이전을 해줄 생각임.
하지만 아들은 의사능력이 없어, 대출을 받을 수도 없고, 대출거래 등 일체의 경제 활동도 할 수 없는 지경.
법무법인(유) 이현은 의뢰인이 범죄이력이 없고 신용에 문제가 없으며 아들의 후견인이 될
유일한 사람임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며 성년후견인의 지위를 의뢰인에게 부여해 줄 것을 청구함.
서울가정법원은 청구를 인용하여 성년후견을 개시하고, 성년후견인으로 의뢰인을 선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