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학교폭력 가해자] 학폭위 징계 2·3호 처분받은 사례
◈ 동급생 부모를 협박한 자녀
본 사건 의뢰인의 자녀는 중학생으로,
동급생인 피해자가 담배를 피우는 모습과 모텔에 들어가는 장면 등을 촬영한 뒤,
이를 학부모 단톡방에 유포하고, 피해자 부모를 협박하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결국 학폭위가 열리게 되었고, 자녀는 중한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께서는 자녀에 대한 처벌을 대응하고자 형사전문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이현을 찾아주셨습니다.
2025-01-22